보증금이 줄어들기 전, 반드시 결정해야 하는 시점

많은 사장님들이 매출이 떨어져도 쉽게 결정을 못합니다.

이유는 단 하나입니다.

“혹시 다음 달은 나아지지 않을까.”

하지만 외식업 데이터를 보면 다릅니다.

망하는 매장의 대부분은 이미 신호가 나타난 상태에서.
6개월에서 12개월을 더 버티다가 보증금까지 소진됩니다.

그래서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.

감정이 아니라 현금 기준입니다.

가장 먼저 봐야 할 기준

월 현금 손실입니다.

항목금액
월 매출2,000만원
식재료비800만원
인건비600만원
임대료300만원
공과금120만원
광고80만원
기타200만원
월 손익-100만원

적자는 곧 보증금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.

  • 보증금 2,000만원.
  • 월 적자 100만원.

20개월 후 보증금은 사라집니다.

타이밍을 놓치면 이렇게 됩니다 (예시)

※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.

시점상황
위기 초기보증금 3,000만원
6개월 후보증금 2,200만원
1년 후보증금 1,000만원
폐업 시보증금 0원

버틴 결과는 대부분 비슷합니다.

보증금 손실 + 추가 비용 + 부채입니다.

여기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

매장을 정리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.

양도, 정리, 계약 종료까지 포함하면.
보통 최소 3개월 이상이 소요됩니다.

즉,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3개월 뒤에나 실제 정리가 시작됩니다.

그 사이 손실은 계속 발생합니다.

그래서 폐업 타이밍은 ‘지금 상태’가 아니라.
‘3개월 뒤 상태’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.

폐업을 고려해야 하는 3가지 신호

  • 매출이 3개월 이상 회복되지 않는다.
  • 고정비가 계속 증가한다.
  • 대출이나 카드 사용이 늘어난다.

이 신호가 보이면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판단해야 합니다.

폐업 판단 기준

다음 중 2개 이상이면 검토가 필요합니다.

1. 6개월 이상 적자.
2. 매출 회복 신호 없음.
3. 대출 증가.
4. 보증금 30% 이상 사용.

세이프비즈가 필요한 이유

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어디에서 돈이 새는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.

매출은 나오고 있는데 왜 남지 않는지.

어느 부분을 줄여야 하는지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.

세이프비즈는 매출과 비용을 기준으로 현재 구조를 나눠서 보여줍니다.

핵심은 감이 아니라 실제 숫자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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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상태를 확인하지 않으면, 손실은 계속 누적됩니다.

현재 매장이 이 기준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.

아래에서 매출과 비용을 입력하시면 실제 현금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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